현존하는사람들 중 가장 IQ 높은 10명
현존하는사람들 중 가장 IQ 높은 10명/ 슈퍼스칼러(SuperScholar)
1. 테렌스 타오(37) IQ 230.
1살 이전‘새서미 스트리트’를 보고 홀로 셈을 터득. 2살 기본적인 수학 능력 보여줌, 9세 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SAT) 수학부분 760점 획득(800점 만점), 13세 수학 올림피아드 금메달, 20살 미 프린스턴대 박사 학위 취득, 24세에 UCLA 사상 최연소 정교수 임명.
2. 크리스토퍼 히라타(30) IQ 225.
13세 물리학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 14세 캘리포니아공과대학(칼텍)에 입학, 16살 미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프로젝트 참여, 22살 프린스턴 대학에서 천문학 박사학위 취득, 현재 서부의 MIT라 불리우는 캘리포니아공과대학(Caltech) 교수 재직중.
3. 김웅용(50)/한국 IQ 220.
세에 일기 쓰기 시작, 3세 한양중학교 입학, 4세 한양대 물리학과 입학,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의 4개 국어를 구사. 5세 구구단을 배운 지 7개월 만에 미적분 해석. 독일어, 중국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타갈로그어, 일본어, 한국어 사용(3~4세때 한 언어를 습득하는데 평균 1개월 소요), 7살(1970년) 콜로라도 주립대학교(Colorado State University)에 입학, 8살 NASA의 초청연구원, 12살인 1974년 열물리학/핵물리학 박사학위 취득, NASA 선임연구원으로 근무, 이후 평범한 삶기 위해 16살에 한국 귀국. 검정고시를 거쳐 충북대에서 토목공학 공부, 2006년 세계 3대 인명 사전 중 하나인 미국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등재 ,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가 선정하는 21세기 우수 과학자 2000, 미국인명연구소(ABI)의 21세기 위대한 지성에 선정. IBC의 토목 및 환경공학분야 ‘올해의 국제교육자’로 선정. 현 아시아 대표로 IBC의 종신 부이사장 선임. 현재 충북개발공사 기획홍보부 부장 근무
4. 릭 로즈너(71) IQ 192
방송 제작자 겸 작가. ‘경찰특공대’란 프로그램으로 유명, 스트리퍼, 롤러스케이팅 웨이터, 나이트클럽 기도, 누드모델 등의 다양한 이력 보유.
5. 개리 카스파로프(49)/러시아 IQ 190
1985년 22세의 나이로 최연소 체스 그랜드마스터 등극. 13년 동안 세계 1위를 포함 21년간 세계 최정상의 자리를 지켰으나 1996년 슈퍼 컴퓨터 ‘딥 블루’에 패하고 2005년 은퇴. 대통령 선거 후보로 출마한 바 있으며 현재는 작가이자 정치인으로 활동 중 , 체스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
6. 제임스 우즈(65) IQ 180
CBS의 인기 법정드라마 '샤크'로 잘 알려진 배우. 대입때 SAT 언어 만점, 수학 779점(800점만점),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정치학 전공. 에미상 세 차례 수상, 아카데미상 두 차례 노미네이트.
7~9. IQ 170
앤드루 와일스(59)/영국 : 영국의 천재 수학자. 1995년 358년간 그 어떤 수학자도 증명하지 못했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를 증명. 그 공로를 인정받아 기사 작위를 받았으며 수학 및 과학에 관한 15개의 수상이력.
쥬디트 폴가(36) : 15세때 체스의 대가 바비 피셔를 꺾고 최연소 그랜드챔피언 등극
폴 앨런(59) :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 대입때 SAT 두과목 만점, 천재 중에서 가장 성공한 인물로 꼽히는 그는 142억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세계 재벌 순위 48위에 기록.
10. 스티븐 호킹(70) IQ 160
세계적인 물리학자. 루게릭병에도 불구하고 블랙홀 등의 우주 연구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겨 14개의 표창을 받음. 7권의 베스트셀러를 가진 작가이기도 함.
출처 : 슈퍼스칼러(SuperScholar) 2012. 08.
전세계의 50%는 IQ 90~110 사이, 하위 2.5%는 IQ 70 이하, 상위 2.5%는 IQ 130 이상, 천재라 불리는 0.5%는 IQ 140 이상인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 2012.08.29